11월 1일 출국 앞두고 있는 수속회원 안나영이라구 합니다 ^^
이래저래 준비도 다 끝났구 출국 카운트만 세고 있어요 ㅋㅋ
워킹도 처음이고 호주란 나라도 처음이고 여러모로 어리벙 했는데
마지막까지 차분하고 신속하게 도움주셨던 유학네트에 감사드려요
얼마전엔 분당지사에 놀러ㅋ(거기 친구가 근무하거든요~)갔었는데
다른 유학원에 비해 사무실 분위기가 젊고 활기차서 참 좋았어요-
자신감만땅 전문가의 포스가..ㅋㅋ 거기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쥬스 잘 마셨어요 ^^ 선물주신 책도 너무 유용하게 잘 읽고 있어요)
유학원에 대한 편견이 싹 사라졌어요 와우~ㅎ
나중에 알았는데 네이버에 1등으로 뜨네요 -0-; 어쩐지;

암튼 앞으로도 수고해 주시구요~
가서도 계속 귀찮게 할테지만 잘 부탁 드려요 ^0^~!
글구 이은선 플래너 화이팅~~!! 부럽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