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온지도 5주가 지나가네요~히히ㅋㅋ
통신원 소식 보시면 아시겠지만 적응도 잘하구 원하는 집, 은행계설, GP등록 모두
문제 없이 잘 하구 있어요~ㅋㅋ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누나가 마니 도와 주셔서 이렇게 빨리 적응 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아는게 힘이라고~ㅋㅋ
여기 있는 친구들이 전 너무 마니 알고 왔다고 부러워 해요~ㅋㅋ
머 아직 여긴 머문 시간 보다는 지내야 할 시간이 마니 남아서...성공적이다고 볼 수는 없지만 전 만족 하며 잘 지내고 있답니다~ㅎㅎ
앞으로 영국에 궁금한점 있으면 물어 보세요~ㅋㅋ

그럼 앞으로 모르는거 있으면 종종 물어 볼께요~히히ㅋ
혹시 이쪽으로 오는 학생 있으면 소개 시켜 주세요~
정혜누나 라인으로서 챙겨 줄께요~ㅋㅋㅋ

I hope you'll always ha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