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유학네트의 도움을 받아 캐나다에 온지 벌써 한달 반째 접어 들었네요~
처음엔 모든게 생소하고 낯설었었는데..이일과장님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homesick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거 같아요.
정말 가족만큼 진한 정을 느낄 수 있었어요~가끔 전화 통화도 하면 그날 받았던 스트레스도 해소 될만큼 크게 웃으면서 대화도 하구요~^^
다른 유학생들로 인해 바쁘실텐데도 언제나 잊지 않으시고 챙겨주시는 센스...
뉴질랜드에서 지낼때 역시 감동 이었어요...(우리 친오빠보다 낫다는...ㅡㅡ;)
남한테 친절을 배푸는게 쉽지는 않을텐데...이일 과장님은 정말 따뜻한 마음씨를 가지신거 같아요~그리구 행복한 미소를 가지셨구요!!저도 그런면을 닮고 싶어요~
이일 과장님도 힘들고 지치실 때가 있겠죠? 그럴땐 아자아자!!힘내시길 바래요~^^
언제나 한결 같은 이일!과장님~감사해여~^^덕분에 정말 유학생활이 재미있고 공부하는것도 힘들지가 않네여~^^
-캐나다에 올때 정말 힘든 케이스였는데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신경 많이 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