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유학네트
ㄴ[유학네트 포항지사] 고맙습니다.
칭찬/격려대상 : 작성자 : 조회수 : 2634
세상과는 조금은 단절되어 있던 '군대'라는 곳에서
두려움과 의심을 확신으로 바꾸어 주었던 곳.
쉽지않은 선택과 결심이었지만 세심한 배려와
관심으로 자신감과 미래를 볼수 있었던 곳.
군대에서 바깥세상으로 나가기 전에서 부터
전화 상담으로 학교의 특성과 나에게 맞는 교육과정을
찾기위해서 부단히 애써주시고 부대 안에까지
친히 자료들을 소포로 보내주시고 꼼꼼히
하나에서 열까지 챙겨주신 '전영미' 실장님.
영국이라는 생소한 곳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소개해주고, 자신의 경험담과 느꼈던 점을 바탕으로
유학생활을 구체적으로 그리게 해주었던,
공항에서 부터 그곳에서 생활과, 구체적인 항목들까지
즐겁게 이야기 해주었던 '김희경'님.
유학네트를 방문하면 언제나 반가운 얼굴로 맞아주시면서
음료수 한잔 건네시던 분들.
잘 다녀오라고 마지막 악수를 나누었던 지점장님.
과분한 친절과 도움에 감사했습니다.
처음 떠나는 길을 두려움없이 확신과 자신감을
가지고 갈수있게되서 기쁩니다.
두려움과 의심을 확신으로 바꾸어 주었던 곳.
쉽지않은 선택과 결심이었지만 세심한 배려와
관심으로 자신감과 미래를 볼수 있었던 곳.
군대에서 바깥세상으로 나가기 전에서 부터
전화 상담으로 학교의 특성과 나에게 맞는 교육과정을
찾기위해서 부단히 애써주시고 부대 안에까지
친히 자료들을 소포로 보내주시고 꼼꼼히
하나에서 열까지 챙겨주신 '전영미' 실장님.
영국이라는 생소한 곳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소개해주고, 자신의 경험담과 느꼈던 점을 바탕으로
유학생활을 구체적으로 그리게 해주었던,
공항에서 부터 그곳에서 생활과, 구체적인 항목들까지
즐겁게 이야기 해주었던 '김희경'님.
유학네트를 방문하면 언제나 반가운 얼굴로 맞아주시면서
음료수 한잔 건네시던 분들.
잘 다녀오라고 마지막 악수를 나누었던 지점장님.
과분한 친절과 도움에 감사했습니다.
처음 떠나는 길을 두려움없이 확신과 자신감을
가지고 갈수있게되서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