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출국날짜는 다가오고.. 준비도 제대로 못하고 허송세월 보내고 있었는데..
오늘 마침 오티를 하게 되었는데..
마치 친 누나처럼 편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비행기 탈줄도 모르는 무뇌한 저를 이해시키느라 고생하셨어요~ ㅎㅎ
그날 제가 몸도 안좋아서 죄송했어요 .;;
더구나 정말 고마운건...
현지에 가면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동생분을 소개 시켜주셔서 이것저것 알려주신다니... 어떻게 감사드려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막상 혼자가면 멍 때릴거 같은데... 이것 저것 많이 물어 봐야겠어요^^
그리고 몇가지 팁도 알려주셨는데.. 저한텐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애요,

그리고 제가 운이 좋은거 같애요,
호주 워킹비자로 일할려고 했던것이 어느새 어학연수라는 더 높은 목표를 갖게 되고
그 목표를 실현할수 있게 해준 것은 송윤미대리님 덕분이에요"

항상 웃으시면서 상담해주시고 답변해주셔서 감사해요"
추진력 있는 최고의 플래너와 함께한 것이... 저에겐 행복한 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