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애틀에 온지 5일이 지났네요^^

글을 남겨야지 하는게 적응한다고 정신없이 지나갔어요^^;

처음 어학연수를 생각하고 부산에서 열렸던 유학박람회에서 처음 뵈었죠ㅋ

이쁘신분이 오시길래 전 나레이터인줄 알았어요ㅋㅋㅋㅋ

동아대지점 팀장이라길래 깜짝 놀랬죠^^

어쨌든 그때부터 인연이 되어 지금 제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욕심도 많고 하고싶은 것도 많은 학생이라 이것저것 요구가 까다로웠을텐데 일일이 다 잘 대응해주셔서 감사해요^^

여기서의 생활은 완죤 만족 100%입니다.

이제 내일부터 학교에 가기 시작하는데 슬슬 긴장이 되네요^^

하지만 진짜 적응은 내일부터라 생각하고 열심히 할려구요ㅎ

여기까지 오는데 많은 도움을 주신거 감사하게 생각하구요.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드릴께요^^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