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선 대리님 사실 누나라고하는게 편하지만...
정말 친누나 처럼 처음부터 가는 날까지....지금까지도 정말 잘챙겨주시고
하나하나 꼼꼼하게 준비해준 덕택에 아무런 일 없이 무사히 캐나다에 잘도착하고
지금 레벨테스트가지 받아서 반에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사실 처음이 어렵다고 하지만 누나가 많은 도움을 주고 저를 대신해서 신경써주고 사소한것까지 하나하나 뒷받침해주어서 정말 편안하고 안정되서 잘 된것같습니다.
때론 친누나 처럼 때론 카운셀러 처럼 물신양면으로 저를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은 늦은 시간이라 늦게까지 할수가 없고 여기서 마치지만....
담에 시간 많을때~~여러가지 자료와 사진도 올리겟습니다..
박경선 대리님 !!!감사합니다..아무쪼록 몸건강하시고~^^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