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어학연수를 준비하게 되었고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
쉽게 가야 겠다고 마음 먹기 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렇게 갈팡질팡 하고 있을때 유학네트를 찾게 되었는데요
박창미 실장님은 정말 친언니 처럼 상담해 주시고 특히 언니의 경험을 얘기해
주신게 가장 많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언니가 시드니에서 겪었던 많은 일들을 제가 지금 멜버른에서 하나둘씩 겪고 있으니까요 ㅋ
그리고 도착하고 나서도 정말 적응하기 힘이 들더라고요
아무래도 아무도 모르는 곳에 혼자 떨어져 있으니까 힘도 들고
외국인들과 같은 집에서 살려고 하니까 말도 통하지 않고
학원에서는 선생님 말도 잘 들리지 않고 ...
여러 가지로 힘이 들때 정말 간절히 생각나던 사람이 박창미 언니 였어요
언니와 전화 통화를 하고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열심히 호주 생활을 즐기겠다고
다짐 했습니다.
어학연수를 와서 자기가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 하겠지만 힘들때 의지 할 수 있는
유학원을 만난 다면 그 보다 더 좋을 순 없는 것 같아요
다른 유학원들은 진행만 해주고 나면 끝이라고 들었는데 창미 언니는 제가 온 이후로도 꾸준히 연락해 주시고 항상 절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창미 실장님이 라면 누구에게나 좋은 유학상담원이 되어 줄수 있을 것 같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