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6주째에 접어들고있구요,,, 3주 남았네요,,,
전 오자마자 3시간안에 적응하구,,아주 아주 잘 지내고있어요,,, 가끔 걸려오는 언니 전화와 메일은 저에게 큰 힘이 되구있어요

홈스테이 먼거야 언니가 일찍부터 말해줘서 적응했지만,,결국 옮겼어요 ,, 이유야 말햇뜻이,,, 전 여기 겨우 8주만 있는거니깐,,머 ㅋ 전 아무래도 다운타운의 삶을 즐겨야하기 때문에,,,

밥챙기고 빨래내가해야하는게 불편하긴 하지만 위치가 좋아서 견딜만해요~
한국은 지금 완전 열대야라던데 숨은 잘쉬고 계신거죠?

들어가면 찾아갈께요! 점심또는 저녁 같이 먹어요 머 들어가자마자 다음날 대학원 시작이라 어떻게 될지모르겠찌만,,,

아,,,사실 10월에 다시 들어와서 4개월있는거 생각중이니깐, 그때 또다시 언니의 도움이 필요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