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온지 4달째에 접어 들고 있습니다. 그사이 두달사이에 홈스테이를 두번이나
바꿔서 지금은 3번째 홈스테이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홈스테이 바뀔때마다 신경써주
시고 즉각적인 대응해주신 박상욱 과장님께 감사 드리고자 감사의글 남깁니다.

처음 홈스테이는 이탈리안 가정이었는데 지나친 생활간섭과 말도 안되는 규칙으로
결국 2주만에 홈스테이를 바꾸게 되었는데 과장님 덕분에 남은 홈스테이비 전부를
환불 받아서 이사 결심한날 다른 집으로 바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홈스테이집은 별문제가 없이 잘지냈으나 주인아줌마의 말도 안되는 요구로
또 다른 홈스테이를 찾아야 했습니다. 그때도 과장님께서 신경 써주셔서 바로 그주
주말에 더 좋은 환경의 홈스테이로 옮길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아주 잘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고 또 항상 홈스테이는 문제가 생기
기 마련인데 그때마다 신경써주시고 항상 문제 해결하시는 과장님 업무가 쉬워 보이지만은 않는것 같습니다.

더운 여름에 홈스테이 배정 하시느라 수고하시는 과장님 힘내시구요
항상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보살펴 주시는 iae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