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유학네트
ㄴ저 아직 안죽고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ㅋㅋㅋ
칭찬/격려대상 : 작성자 : 조회수 : 2026
오래간만에 키보드를 잡게 되네요 ㅋㅋ
제가 유학을 준비하면서, 여러곳의 유학원을 둘러보고 iae를 결정하게 된 건..
iae가 a/s(이런 표현이 맞나?? ㅋㅋ)가 확실해 보이는 유학원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친인척도 없고;; 타국에 와서 내가 불미스런 사고를 당해도 아무도 몰라주면 어쩌나;;
누구나 가지게 되는 걱정이 아닐까 싶은데요.
iae는 학생 한명한명마다 담당 플래너가 지속적인 care를 해주는 것 같더군요. ㅋㅋ
그래서 "아, 여기라면 내가 뭔 일을 당해도 최소한 알아주는 사람이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물론 현지에 지사가 있다는 큰 장점도 있었지만.
어쨌든 그래서 전 이곳 벤쿠버에 오게 되었고...
생각대로... 한국의 담당 플래너님으로부터 지속적인 전화가 오더라구요 ㅋㅋ
첨엔 이곳 생활 적응도 잘 안되고 심심하고 하니까 가끔씩 전화를 넣었었는데..
이젠 뭐;; 바쁘다는 핑계로;; ㅋㅋㅋㅋㅋ
암튼, 당초 저의 예상대로, 한번씩 잘 살고 있는지 전화 넣어주시는 이현오 대리님!
ㅋㅋㅋㅋㅋ
너무 걱정하시는 거 아닙니까~!? ^^
ㅋㅋㅋ
저 아직 안죽고 너무너무 잘 살고 있어요~~!!
ㅎㅎㅎ
thanks a lot ^-^
제가 유학을 준비하면서, 여러곳의 유학원을 둘러보고 iae를 결정하게 된 건..
iae가 a/s(이런 표현이 맞나?? ㅋㅋ)가 확실해 보이는 유학원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친인척도 없고;; 타국에 와서 내가 불미스런 사고를 당해도 아무도 몰라주면 어쩌나;;
누구나 가지게 되는 걱정이 아닐까 싶은데요.
iae는 학생 한명한명마다 담당 플래너가 지속적인 care를 해주는 것 같더군요. ㅋㅋ
그래서 "아, 여기라면 내가 뭔 일을 당해도 최소한 알아주는 사람이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물론 현지에 지사가 있다는 큰 장점도 있었지만.
어쨌든 그래서 전 이곳 벤쿠버에 오게 되었고...
생각대로... 한국의 담당 플래너님으로부터 지속적인 전화가 오더라구요 ㅋㅋ
첨엔 이곳 생활 적응도 잘 안되고 심심하고 하니까 가끔씩 전화를 넣었었는데..
이젠 뭐;; 바쁘다는 핑계로;; ㅋㅋㅋㅋㅋ
암튼, 당초 저의 예상대로, 한번씩 잘 살고 있는지 전화 넣어주시는 이현오 대리님!
ㅋㅋㅋㅋㅋ
너무 걱정하시는 거 아닙니까~!? ^^
ㅋㅋㅋ
저 아직 안죽고 너무너무 잘 살고 있어요~~!!
ㅎㅎㅎ
thanks a lo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