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여 저는 부산에 사는 신체 건장한 청년 입니다 ^^
제가 이렇게 여기를 방문한 계기는 제 인생의 반환점을 여기서 느끼게 되어 감사의 글을 남기 려고 합니다 여러 유학원 을 찾다가 벡스코에서 행사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 하고 상담을 받고 서면에 있는 부산 지사에 담당 주서국선생님을 뵙게되었습니다
온아한 미소로 맞이해 주시던 그 친철에 저는 왠지 모르는 안도감으로 여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2달이라는 시간이 남았지만 조급해 하는 나에게 걱정보다는 더욱 신중한 판단과 나의 미래에 대한 걱정에, 더욱 신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글 하나에 저의 당담 선생님께 칭찬남긴다는 의도보다는 이런 선생님이 있다는 저의 담당 유학원이 정말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한 가정의 자식을 보면 부모를 안다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저도 이말에 이번 경험을 통해 무슨 말인지 알고 ....캐나다로 가는 어학연수를 아무 걱정 없이 다녀 올수 있을것 같습니다
무한친철 무한 미소 에 감사 합니다 iae 네트 대표님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