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쌤~ 저 아영이예요 ㅋㅋ
드디어 오늘 마지막 출국오티 까지 받고 왔네요 ㅎㅎ
누구 소개 받고 간것도 아니구, 이런거 준비 첨해보는 거라서 많이 겁났었는데
쌤 덕분에 신경 별로 안쓰구 무사히 준비한거 같아요^0^

혼자서 하는 친구들은 집구할때도 직접 메일쓰구, 인터넷 사진보고 전화하고,;;
비자서류 작성하고, 여기저기 메일보내고 답변하고 정말 번거로워 보이던데,,

홈스테이 정하는거나, 학교랑 이런저런 서류 주고받는거나, 비자 발급받을때나,
현지가있는 학생들 소식 들으면서 제 짐꾸리는 데 조언 해주신 것이나.

역시 유학원을 통해 준비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ㅋㅋ

처음 상담받을때부터 찾아가면 한시간씩 앉아있고 그래서 넘 죄송했는뎈ㅋ
그래두 그때마다 현지 생활해본 학생들의 경험담이나, 쌤이 직접 체험한 경험을 토대로 상담을 해주시니깐, 마니 든든하고, 이래서 오프라인 상담도 해야되는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뉴질랜드 가서두 즐겁게 학교 생활하고 좋은소식도 많이 전해드릴께요^0^
김지원 쌤두 한국에서 즐거운 여름 보내구 계세요~ㅋㅋ

김지원 쌤~감사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