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이 되면서 점점 부담이 되는 토익때문에
한국에서 영어학원을 다니고 여러 영어회화를 공부해보았지만,
전혀 늘지를 않아서 외국을 나갈결심을 하였습니다.
미국과 영국을 고민하는중 좀 안전한 영국을 정하였습니다.
제가 할수있는것은 여기까지뿐...``;
태어나서 26살까지 비행기 한번 타본적이 없어서
무엇을 어떻게 준비 해야할지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도 도무지 무슨말인지를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유학원을 통해서 가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iae유학원이 눈에 들어왔고 가서 상담을 받고,
그자리에서 아! 여기구나. 하고 다른 유학원을 가지도 않고
결정하였습니다.
역시나 거기상담원이신 이명진님이 잘 설명해주셧고 준비또한
철저하게 해주셧습니다.
정말 한것이라고는 서류만 때어주는정도 ``;...
중간중간 일의 진행정도와 금액문제에서도 영수증을 제시 하며
믿을수있게 진행해주셧습니다. 사실 금액을 좀 챙기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지만...도통 어디서 이득을 남기는지...모를정도로....
마치 동네아는 누나가 준비해주는지 알았습니다.
그동안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거 감사드리구요...
이제 일주일 후면 가네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