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일이 지나가네요
이제 막 시차적응하고.. 음.. 학교도 오늘 처음 수업 했어요..

영어는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갈팡질팡하던 저에게
깔금하게 정리해주신 조성민 대리님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꺼여요..

연수를 단기로 나눠서 다른 학교에서도 배우려고 했는데 끝까지 말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했는데 정만 천배 만배 후회하고 고생 했을꺼라 눈에 보입니다.
그렇게 고생하는 사람들이 보이네요. 나만 특별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모두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나봐요..

역시 많은 학생들을 봐온 플래너님 말을 듣길 잘했어요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계획대로 성과 이뤄서 돌아오는게 가장 보람이라고 말씀하신 조성민 대리님..아직 적응하느라 정신없지만... 계획대로 하도록 노력할게요
정말...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