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유학네트

박상욱 과장님 감사합니다

칭찬/격려대상 : 벤쿠버지사 작성자 : 양기호 조회수 : 1995

그 전 홈스테이가 불편해서 말씀 드렸더니 바로 좋은 곳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홈스테이는 제가 캐나다 오기 2일 전에
스카이 트레인 근처로 알아봐 달라고 해서 급하게 정하느라 좀 이상했지만
(원래 한국에서 집도 안 보고 정하는 홈스테이는 도박이래자나요~)

전 홈스테이에 1달 살고 과장님이 소개시켜준 집으로 이사했는데
정말 완전 행복합니다.

지금 옮긴지 1달 정도 됐는데 방도 크고 제 방만 출입할 수 있는 출입구도 있고, 방에 쇼파도 있고, 필리핀 아주머니가 음식도 정말 잘 하시고 만족하게 살고 있습니다.
저두 처음에는 홈스테이 1~2달 살다가 아파트 렌트해서 나가려고 했는데
홈스테이가 너무 좋아서 조금 더 눌러 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놀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