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혜씨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쓰고 싶네요. 제가 해외로 유학을 가는 것이 처음이고 제가 해외로 여행을 가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어떻것을 준비해야 되는 지 알수 가 없었고 정말고 개념이 잘 잡혀지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인터넷으로 iae유학네트를 찾게 되었고 그곳에서 금정혜씨를 만나게 되었어요 정말 친절했어요. 물론 다른 EP분들과 상담해 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정말 친절하고 항상 웃는 얼굴로 저를 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 했어요. 그런데 물론 다른 사람이 느끼기에는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항상 웃을 얼굴로 받아주는 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해서 별로 중요성을 못느끼는데 저는 처음으로 찾아간 유학원이고 그리고 처음 만난 EP라서 정말 걱정이 되고 정말 잘 해줄까? 하고 반신반의로 찾아간 거였어요 그래도 제가 바라는 것이 여자분이고 첫인상이 좋았으면 하면 했는데 저의 EP분이 딱 그 인상이여서 정말 편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항상 제가 이것 저것 물어보아도 항상 밝게 대답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에 많이 남겨 지더라구요.
그리고 항상 절 챙겨주시고 저에게 많은 정보를 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지금도 물론 고맙게 생각하구요. 지금도 저희 EP분이랑 이메일로 물어보고, 궁금한 것이 있어서 이메일을 보내게 되면 그날 안에 항상 답장을 써주셔서 정말 안심했어요. 그리고 저에게 전화도 주셔서 정말 고마웠구요.
나중에 한국에 가면 다시 한번 찾아 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