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유학네트

감사합니다.. 고수화씨와 김혜림씨

칭찬/격려대상 : 일산지사 작성자 : 정일권 조회수 : 2094

벤쿠버에 온지도 어느덧 3개월이 흘렀는데 연락 한번 못드렸네요.

추천해주신 홈스테이 너무 좋아서 아직까지 있어요. 사진으로 보기엔
무서워서 조금 두려웠지만 역시 사진 같이 무섭지는 않더라고요.
정도 많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매번 신경써주시는거 너무 감사합니다.

ㅋㅋ 한국가서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