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벤쿠버에 도착한지 1달이 지나서야, 이렇게 칭찬/격려 게시판을 찾았네요~

저의 담당자, 강남 지사에 계신 금정혜씨는 제가 오직 공부만 생각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제가 한국에 있을 때, 금정혜씨께 필요한 서류들만 드리면 빨리 처리해 주셨고, 금정혜씨한테 빌린 DVD와 벤쿠버 가기 전에 공부할 방법들을 알려주셔서 벤쿠버에 있는 지금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사스카츄완 대학교에 7월에 갈 예정인데, 처음 진행하시는 도시라고 금정혜씨께서 말씀하셨지만 완벽하게 처리해 주셨습니다. 다시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벤쿠버에 있는 지금 , 금정혜씨와 계속 통화가 가능하다는 사실과 벤쿠버 지사와 금정혜씨가 저의 벤쿠버 생활에 문제가 없는지 계속 관리(?)해 주셔서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ㅎㅎㅎㅎ

감사합니다. 금정혜씨~~^^
한국에 도착하면 우리 한번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