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도착하자마자 이렇게 글 남깁니다 !
장유진 차장님~~~~~~~~~~~~~~~~~~~~~~~~~~
덕분에 덕분에 !!
저 무사히 출국했어요..!!
그나저나..
제가 이 감사한 맘을 어찌 다 전할지..
출국전까지 신경 너무 많이 써주셔서 ~
어쩌면 제인생의 터닝포인트인 지금!"
제일 중요한 시점에 바른길!?로 이끌어주신거.. !! ㅎㅎ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많이 괴롭혀드려서 너무 죄송스럽고 그만큼 너무 감사하고,.
호주간다고 했다가 오만 승질과 짜잉을 부리며 캐나다로 바꾸고 중간 중간 이거해달라 저거 해달라 많이 귀찮게 굴었죠?
그래도 짜증한번 안내시구 아프신몸으로 이렇게 무사히 출국시켜주셔서 너무 감사함돠 ㅎㅎ 아프신대 괴롭힐려니 저도 맘이 아팠어요 ㅋㅋ
더 친해지고 싶어서 그런것도 아시죠? 헤헤~
많이 괴롭혀드린만큼 그만큼 쑥~! 자라서 보람되게 해드릴께요~!!
부모님한테보다 더 칭찬받고 싶을것 같아서요~
계속 지켜봐 주실꺼죠? ㅎㅎ
항상 건강하시구~ 분명 복 받으실꺼에요 !!
진짜 다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