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마이애미에 온지도 세달째 접어 드네요.

처음 비자를 만들때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저에게 신경써주시는 제 담당 플래너 금정혜님께 감사드려요.

메일 보내주시고 가끔 주말에 전화 주시고 바쁘실텐데 정말 신경을 많이 써주시는거 같아서 가끔 제가 죄송하네요~

그리고 제가 학교에 문의사항 있을때 학교에 메일을 안보내고 금정혜님께 보내는데 그때마다 성의껏 알아봐 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 제 여권사본 필요했는데 그때도 보내주시고 정말 제가 도움을 많이 받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편하게 무슨 작은 문제라도 있으면 편하게 상담할 수 있을거 같아서 미국생활에 적응하기가 훨씬 쉽네요.

다른 유학원과 차별되는점이 이런 점인거 같아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선택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