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뉴질랜드에서 한국에 들어온지 한달이 넘었는데 이제서야
감사하다는 말을 쓰게 되네요..죄송 ㅜ
처음으로 나가는 어학연수여서 아는것 하나없이 그저
뉴질랜드로 어학연수를 가고싶다는 저를 처음 여권준비부터해서
학원선정에 홈스테이까지 열심히 찾아주신 김성렬차장님 ..
그리고 뉴질랜드 생활하면서 저의 힘든점이나 불만사항에 대해
언제나 밝게 대답해주시고 도움주셨던거 정말 감사해요
제가 중간에 핸드폰을 없이 지낼때도 같은 광주지사를 통해 온
친구에게 연락을 해서 저의 안부를 물어봐주시고 한국와서 찾아뵈야되는데
아직까지 못찾아뵜네요
건강하세요~ 저번에 전대후문에 새로 생긴 유학네트지점으로 옮기신거같던데;;
아는척을못했어요 일행분들 계셔서 ㅎㅎ
담엔 꼭~~ 광성이 오면 같이 술이라도 한잔해요 ~~ ^^
차장님께서 쏘신다는거 아직 기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