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온지도 벌써 1주일이 지났네요.
1주일동안 너무 정신없이 바쁘게 지나간거 같아요.
처음에는 시차적응 안되서 힘들었지만, 지금은 한결 나아 졌어요.
보스턴 ~~ 정말 좋은 도시 입니다 ~~ ㅎㅎㅎ

보스톤에 잘 도착할수 있도록 여러모로 도와주신 송윤미, 홍혜경언니 너무 고마워요 ~~~ 제가 많이 귀찮게 했어도 너무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항상 웃는 얼굴로, 맞아주셔서 얘기할때도 기분이 좋아지구,
작은일까지 신경써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해요.^^

홈스테이도 잘 만나서 잘 지내고 있어요.
한국음식도 손수차려주고, 춥다고 잠바까지챙겨주는 착한 호스트를 만나서 좋네요.

작은것부터 큰것까지 챙겨주시는 고마우신 언니들~~~
감사해요. 언니들덕분에 큰 도움 얻고 저 보스턴까지 안전하게 온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