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유학네트

Student first, Customer first.

칭찬/격려대상 : 강남지사/한성우EP님 작성자 : 박주연 조회수 : 2158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미국 뉴저지에 있는
Felician college의 ESL과정을 준비하고 있는 박주연이라고 합니다.

현재 저의 상태는 3월 29~30일에 열렸던 Coex 박람회에 다녀온 상태이고요,
수많은 고민 끝에 박람회에서 Felician college에 Application form을 작성하고
I-20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랍니다^^

사실 저는 유학원의 규모만을 보고 iae를 포함하여
유학원 3사에 정보를 탐색중인 사람이었습니다.(유학원 명을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제가 가려는 Felician College자체가 한국인 학생들이 ESL코스로 들이 많이 가지 않은 상태입니다.
제가 원하는 대학이 유학네트뿐 아니라 국내 유학원에서도
Processing이 얼마 진행되지 않은 상태인지라 상당히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우선 3사중에 가장 저에게 정보를 많이 주는,
가려운 곳을 살살 긁어주는 유학원을 선택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다른 2곳의 유학원은 인터넷과 기타 유학정보 블로그에서 손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즉 제가 10분이내에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라면 찾아볼 수 있는 정보들만 제 메일로 보내더군요.

그리고 제가 꽤나 귀찮았는지(제가 좀 질문을 많이 하기도 했습니다^^;;)
저를 포기한 유학원도 있었습니다.(^^;;;)
많은 학생들을 상대하려니 아무래도 영리를 생각하면
저한테 할애하려는 시간이 많이 없었던 거겠죠?

하지만 강남지사 한성우 선생님은 다르셨습니다.
우스개 소리로 표현하자면 진돗개 같으시다고 할까요?ㅎㅎ
수속비도 결제하지 않은 상태에서 끊임없이 질문해도 귀찮아 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하나하나를 못넘어가는 성격인 저를 꼼꼼하다 칭찬하시며
저를 격려하셨습니다.

뉴저지에 있는 Director에게 직접 메일을 보내서 시간표까지 확인해주셨고,
그 외 ESL코스 외에도 그 학교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들과
저의 처한 상황에 맞게 알맞게 유학설계를 해주셨죠.

더욱 더 놀라웠던 것은,
다른 유학원은 일단 카드넘버를 먼저 부르라는 말에 사실 놀랬는데,
제가 결제할지 안할지도 모르는 막연한 상황에서
약 13개월 체류할 예정인데 13개월에 소요되는 비용을 재무설계 해 주신것입니다.

그 순간 저는 선생님을 신뢰하기로 마음먹었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마침 박람회 기간과 제가 방문상담하러 갔던 시간이 마침
일주일 차이라 박람회를 추천해주셔서
입학신청비 80$와 수속비까지 면제 받았고,
특별히 24주이상인 학생은 I-POD을 준다기에 21주를 계획하였으나
24주로 등록하여 아이팟까지 받았답니다^^

한성우 EP선생님이 아니었다면, 또 유학네트라는
조기유학/어학연수계의 업계규모가 아니었다면
유학 박람회나 기타 제가 받을 수 있는 혜택들을 못받았겠죠.

유학준비 혼자서도 할 수 있다고 하시고, 혼자서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한성우 선생님을 만나뵙고서는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아, 이래서 유학전문가라는 직업이 있는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요~

선생님의 특유의 꼼꼼함과 노하우가
아직은 i-20를 기다리면서 비자인터뷰 걱정이 앞선 저에게
많은 힘이 되고 있답니다.

그래서 사람일은 모르는 일이지만 선생님의 조언대로만 하면
99% 미국에서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가지 혜택 주셔서
유학네트 관계자 여러분과 강남지사 한성우 EP선생님께 감사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