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이아영&종로iae유학네트

안녕하세요! 아영씨 메일 잘받았습니다. 이곳 멜번온지 보름이 지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들리고요. 정말 본인의 일처럼 유학진행을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구요. 주위에 아는 사람들이 유학간다면 강추할 생각입니다. 당신의 프로정신과 종로iae유학네트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글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저는 적지않은 32살의 나이로 유학을 결심하고 유학원을 알아보던중에
아영씨라는 플래너를 만나 이곳 호주 멜번이라는 곳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두 아이를 가진 아버지로 결정의 순간까지 아니 유학원 선택의 순간까지도
신중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때 나의 천사 아영씨가 나타난겁니다.
그녀는 정말 제가 본중에 가장 프로였습니다, 제가 유학원 선택까지 1달넘게 시장조사를 했습니다. 강남, 목동, 종로, 신촌, 영등포 …등 안가본 유학원이
없을 정도로 돌아 다녔습니다. 물론 오프라인을 통해서도 리서치를 했습니다.
나중에는 저도 모르게 준프로가 되어 있더군요^^ ㅎㅎ

유학원 마다 개성과 전략 조차도 보이게 되더군요! 심지어 저는 이런 플래너도 보았습니다. 제가 가고자하는 학교의 정보까지 잘 모르고 있던군요.
잘못된 정보를 마치 정확한 정보 인냥 저에게 알려주는 플래너도 보았습니다. 마주보고 그분에게 잘못된 정보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안오면 그만이라는 생각에 그냥 나온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신임이 안가더라구요. 또이런 플래너도 있더군요. 그냥 막잡아서 막보내려고 하는 마구잡이식의 유학플래너도 있었구요.(얼마나 남길래^^ 속보인다.) 유학원의 분이기가 엉망인 곳도 많았구요~(심지어 눈도 마주치지 않고 일을 하더군요^^ 메신저를 하나 아님 숙제를 하나?) 사소한거 같지만, 고객의 눈에는 이런 것들이 신뢰로서 연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모르는 유학원들이 즐비하더군요. 그러던 중에 종로 iae유학네트을 알게 되었습니다. 종로iae유학네트의 분위기는 다른 곳하고는 차원이 틀렸습니다. 직원들이 반갑게 맞아주시더군요. 직원들의 눈빛을 본순간 저는 직감했죠^^ 내가 찾던곳이구나!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종로지점이아영플래너와 상담을 하면서 지금까지 고민을 했던것이 한순간에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정말 한마디한마디 친절하게 가르쳐 주었고 저의 니즈까지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훌륭한 플래너라고 칭찬하고 싶습니다. 아영씨&종로iae유학네트
직원 여러분~ 정말 최고의 서비스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