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유학네트

우리의 만남은 필연이었나봐요.

칭찬/격려대상 : 노원지사 박미선대리님 작성자 : 김민선 조회수 : 2256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처럼 친구손에 이끌려 가게된 유학박람회에서 우연히도 저희집과 가까운 노원지사 박미선대리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대리님과의 상담과 오랜 고민끝에 뉴질랜드로의 어학연수를 결심하고 수속을 밟게 되었습니다. 직장을 다니던 저로서는 어려운 결정이었고 막막했었지만 친절한 박미선대리님 덕분에 출국을 하루 앞두고 있습니다.
그 동안 학교변경, 학비입금때문에 좀 번거러우셨을텐데... 친절히 얘기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어려운 결정이었던 만큼 열심히 공부해서 돌아올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