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전역후에 무척이나 연수에 관심이 많았어요
영어라는 시대의 흐름속에 살아남기 위한 공통의 생존과제...
이미 입대전이나 입대후에도 계속 어학연수라는 방법읍 모색했지만
막상 실천하기가 무척이나 부담스럽고, 혼자서 준비할 생각을 하지못했죠

하지만 학교에서 친하게 지내던 선배에게 성민이형을 학교앞 유학센터에서
소개받았고, 그전에 학교 유학박람회나 여러 곳을 알아보고, 인터넷이나 여러
주위 사람들에게의 조언등 부족하고 실망스러운 부분으로 꽉매여서 스스로에게
어학연수의 넓은 세상에 꽉문을 닫아둔 나에게 " 보나마나" 는 생각을 가친채
방문하게 됐죠. 그러나 말하자면 " 이게왠걸" , " 그렇구나"의 감탄사만이 뿜어져
나왔어요 너무나도 부족했고 너무나도 몰랐던 저에게 성민이형은 밝은모습으로
이미 연수를 간듯한 넓은세상을 문을 활짝 열어주시는 말씀이 지금의 몇일앞둔
뉴질랜드 연수의 크나큰 기회이자 자신감마저 심어주셨어요

진심으로 감사하고 정말 고마워요 형~ 형이 없었더라면 "우물안의 개구리"씩으로
빠졌을 저에게 용기와 힘을 주셨어요 가서 정말 열심히 할께요
꼭 잘되어서 형하고 자유로이 프리토킹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멜도 보내고, 연락도 드릴께요
저의 연수생활의 수호천사 성민이형~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