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남긴다고 해놓고는 귀찮아서 이제야 글올려여~ (저 귀찮은거 완젼 시러하는거
언뉘 잘아시졍!!ㅋㅋㅋ). 저 여기 홈스테이 완젼 저아영! 다른애들은 홈스테이때문에
걱정하던데 저는 언뉘가 잘소개시켜주신 덕분에 이리 잘 지내고 있답니다!ㅋㅋㅋ
레벨도 생각보다 완젼 잘나와서 저 esl안듣고 바로 business 과정듣고있어여!
여기 밴쿠버 지사분들도 저킨하시지만 언뉘가 막 보고싶어영!!ㅋㅋㅋ
캬캬캬!! 한국에 있을떄 언뉘 넘 기찮게 자꾸 물어보고 그랬는데도 언뉘가
잘대해주셔서 여기서 생활하는데 큰문제점없이 잘지내고있어영!
저 내년에 한국가면 진짜 쏘주한잔해영!ㅋㅋㅋㅋ
영어가 그떄까지 많이 늘진 모르겠지만 머... 어떻게 되겠져!! ㅋㅋㅋ
잊지않고 메일도 보내주시고 거마워영!!
늦었지만 새해 복 마니 받으시고 건강하게 아픈곳 한군데도 없이
튼튼하게(ㅋㅋㅋ)잘지내고 계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