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유학네트

노원지사의 박미선 언니 최고 ^^*

칭찬/격려대상 : 노원지사의 박미선 작성자 : 이원령 조회수 : 2094

제가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정말 무작정 영어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에 노원지사를 방문하게 되었어요.
정말 흔하게 지역도 정하지 않았고 가격도 모르는 정말 백지상황이였죠.
영어 어학연수하면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이렇게 4개만 알던 상황이였죠.
가서 박미선언니가 제 상황을 말씀드리니 미국부터 호주 다 설명도
해주시고 ^^* 가격부터 장단점, 도시마다 귀찮은 표정하나 안짓고 학원추천도 다해주시고 ㅎ
결국 호주로 생각하고 여러가지 자료받아서 집으로 왔죠..
근데 귀가 얇다보니 뉴질랜드쪽으로 또 맘이 돌아서 다시 찾아갔는데 다시 설명도
다해주시고...원래 친구들이 여러유학원 돌아다녀보고 가장 싸고 좋은곳가야된다고 해서 그런가...했는데 정말 친절함에 다른곳 갈 생각도 안하고 유학네트로 바로 결정!! 지역 정하고 나니 좋은 학원부터 시작해서 할인서비스까지 다 설명해주시고
직접 방문해서 찍으셨던 학원들 사진도 보여주시면서 ㅎㅎ
결국 영어권 어학연수 고민하던 친구도 상담받아보라며 추천했더니 친구도 상담받고 와선 바로 언니떄문에 유학네트로 결정 ^^*
어머니도 큰돈이다보니 혹시 잘못되지 않을까, 외국에 여자 혼자가는데 걱정 많으셨는데 언니랑 통화하시고 나셔서 너무 안심하시더라구요 ^^*
친구랑 입학날짜도 다 받아놓고 개인사정으로 날짜도 미루게 되었는데 친절하게 다 바꿔주시고 ...이랬다 저랬다 갈팡질팡 ㅎㅎ 정말 글 쓰다보니 너무 귀찮게 해드린일만 떠올라서 죄송한 마음이 들정도네요..
사실 비자니 머니 처음 갈떄 잘 모르자나요..정말 언니가 다 처리해주셔서 아주 편했어요. 너무 외국가기전에 준비하는게 없으니 실감도 안난다고 해야하나 ㅎㅎ
한거라고 언니가 비자신청과정 비자나왔을때 전화받은게 다여서 ㅎ
진짜 가방준비까지도 다 알려주시고 ㅎㅎ
학비 다 낸후에도 제가 신청한 학원의 변경된 점이나 여러가지도 알려주시고 ^^*
언니가 워낙 친언니같이 잘해주시니깐 외국나가서도 힘든일 있으면 언니한테 메일보내서 응석부려도 될꺼같아서 괜히 안심 ^^*
혹시 어학연수 고민하시는 분들 !!! 노원지사의 미선언니 완전 추천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