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남겨야지 남겨야지 하면서..
이제서야 글을 올려서..
미안해요~~^^
새해 시작하면서..
전화 드린다는게..
이것저것 바쁜것도 없는데.바쁜척한다고 전화도 못드렸네요~~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요즘 돌아갈때 혜정님께 드릴 선물을 보러 다닌다고..
너무 바쁩니다.ㅋㅋㅋ
한동안..여기 글쓰는 데를 몰라서..
토론토 지사에 간김에 물어보고 쓸려는데..
인터넷 상태가..워낙.....
토론토 지사에 지원이 좀 필요할듯합니다...ㅋㅋ
이런저런 핑계아닌 핑계를 됩니다..
애교로 넘겨 주세요~~^^
아무대책없이..무작정 나온다고..
아무준비 없던 저를..
이것저것 꼼꼼히 ..챙겨 주시고.. 넘감사합니다..
이런식으로 적으면 되는거 맞죠??^^ㅋ
장난이고요..ㅋㅋ

진짜..여기와서..수많은 유학생들을 만났지만..
주일에 한번씩 전화 해주시는 분은 처음입니다..
저는 다른 유학생들도 다 그런지 알았는데..
저만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전 이렇게 이야기를 하죠..
이분들도 사람을 가려가면서 연락하신다고~~ㅋㅋㅋ

국제 전화요금 괜찮으세요??라는 질문에..
제전화로 하는거 아니에요~~라고 웃으며 말해주실수있는 이분~~!!
대구 영남대지사 이혜정님을 칭찬합니다~~~~^^

이글보고 다음주 월요날은 웃으면서 한주를 시작하세요~~
조만간 연락한번 드릴께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