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유학네트
ㄴTHE BEST EP IN KOREA!
칭찬/격려대상 : 작성자 : 조회수 : 2227
저는 이제 박경선 EP께는 '누나'라는 호칭이 더 편합니다.
그래서 전화할때나 메일 쓸때나 경선누나라고 부르곤 하구요....
요번년도는 누나 덕에 참 알차게 보낸거 같습니다!
3월 말에 아일랜드에 들어가기 전엔 영국 비자 거절 당하고 좌절 했지만.... 경선누나의 격려로 8개월의 연수를 멋지게 마치고 귀국 했습니다. 나름대로 공부도 열심히 했구요... 어려운점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그런거 경선누나 덕에 다 극복했습니다.
경선누나가 신경써주셔서 잡힌 호스트패밀리, 완벽 그 자체 였습니다. 거기서 만난 외국친구들이 다 저희 집으로 이사 오고싶어서 생난리를 치더군요... 하지만 EP를 잘만난 제 복이라 생각하고 혼자 8개월간 호사를 누리다 왔습니다...ㅋㅋ
비자 신청하는것도 저는 혼자 들떠서 멍청하게 있다가 체류기간 지날뻔했는데, 누나가 직접 핸드폰으로 전화해주셔서 빨리 비자 만들으라고 독촉 해주시는 바람에 가서 했드랬지요.
이번에는 드디어 영국을 갑니다. 너무나 기다리던 영국....
비자 한번 거절당하고 다시 신청하면서 얼마나 마음졸였던지;
근데 경선누나가 더 긴장하고 더 고생하신거 같아서 참-_-;
그렇게 신경써주기도 쉽지 않은데... 비자서류 한장한장씩 꼼꼼히 체크...
비자 서류 15장 작성하는데 일주일이 걸렸습니다.
저 혼자같았으면 절대 그짓 못합니다.
제가 오히려 나중엔 대충막 넘어가고 싶어했더랬지요.....ㅋㅋㅋ
경선누나 정말 감사드립니다.
비자나왔을때 누구보다 기뻐해주신 건 누나였지용... 누나 아니였음 또 리젝당했었을지도 모르겠군요! 비자 안나오면 대사관 쳐들어가자던 누나의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ㅋㅋㅋ 다행이네요 신문 안나오게되서... 다 누나 덕택입니다.
물론 다른 EP를 만났어도 잘해주셨겠지만,
전 박경선EP, 경선누나 만난걸 절대 후회 안합니다.
정말 외국에 있을때나 한국에 들어와서나 부모님 다음으로 신경써주시는 사람은 누나밖에 없더군요....ㅋㅋㅋ 매번 만날때마다 공부하라고 잔소리까지 하시니깐뭐.....
제 친구도 이번에 영국 정규과정 밟고 싶어해서... 누나 추천바로 했습니다.
제가 보기엔 그놈 몇일내로 누나 지도하에 수속 밟을거 같습니다...ㅎㅎ
목동IAE 실장님이나 직원분들도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언제가도 반갑게 맞아주셨던 실장님...ㅋㅋ 또 찾아 뵙겠습니다......
이제 곧 출국이네요. 경선누나 정말정말로 애쓰셨구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누나가 들여주신 정성 만큼만이라도 성공하면 대성할겁니다...ㅋㅋ
THE BEST IN KOREA .... 최고입니다!
그래서 전화할때나 메일 쓸때나 경선누나라고 부르곤 하구요....
요번년도는 누나 덕에 참 알차게 보낸거 같습니다!
3월 말에 아일랜드에 들어가기 전엔 영국 비자 거절 당하고 좌절 했지만.... 경선누나의 격려로 8개월의 연수를 멋지게 마치고 귀국 했습니다. 나름대로 공부도 열심히 했구요... 어려운점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그런거 경선누나 덕에 다 극복했습니다.
경선누나가 신경써주셔서 잡힌 호스트패밀리, 완벽 그 자체 였습니다. 거기서 만난 외국친구들이 다 저희 집으로 이사 오고싶어서 생난리를 치더군요... 하지만 EP를 잘만난 제 복이라 생각하고 혼자 8개월간 호사를 누리다 왔습니다...ㅋㅋ
비자 신청하는것도 저는 혼자 들떠서 멍청하게 있다가 체류기간 지날뻔했는데, 누나가 직접 핸드폰으로 전화해주셔서 빨리 비자 만들으라고 독촉 해주시는 바람에 가서 했드랬지요.
이번에는 드디어 영국을 갑니다. 너무나 기다리던 영국....
비자 한번 거절당하고 다시 신청하면서 얼마나 마음졸였던지;
근데 경선누나가 더 긴장하고 더 고생하신거 같아서 참-_-;
그렇게 신경써주기도 쉽지 않은데... 비자서류 한장한장씩 꼼꼼히 체크...
비자 서류 15장 작성하는데 일주일이 걸렸습니다.
저 혼자같았으면 절대 그짓 못합니다.
제가 오히려 나중엔 대충막 넘어가고 싶어했더랬지요.....ㅋㅋㅋ
경선누나 정말 감사드립니다.
비자나왔을때 누구보다 기뻐해주신 건 누나였지용... 누나 아니였음 또 리젝당했었을지도 모르겠군요! 비자 안나오면 대사관 쳐들어가자던 누나의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ㅋㅋㅋ 다행이네요 신문 안나오게되서... 다 누나 덕택입니다.
물론 다른 EP를 만났어도 잘해주셨겠지만,
전 박경선EP, 경선누나 만난걸 절대 후회 안합니다.
정말 외국에 있을때나 한국에 들어와서나 부모님 다음으로 신경써주시는 사람은 누나밖에 없더군요....ㅋㅋㅋ 매번 만날때마다 공부하라고 잔소리까지 하시니깐뭐.....
제 친구도 이번에 영국 정규과정 밟고 싶어해서... 누나 추천바로 했습니다.
제가 보기엔 그놈 몇일내로 누나 지도하에 수속 밟을거 같습니다...ㅎㅎ
목동IAE 실장님이나 직원분들도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언제가도 반갑게 맞아주셨던 실장님...ㅋㅋ 또 찾아 뵙겠습니다......
이제 곧 출국이네요. 경선누나 정말정말로 애쓰셨구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누나가 들여주신 정성 만큼만이라도 성공하면 대성할겁니다...ㅋㅋ
THE BEST IN KOREA ....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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