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2006년 9월에 영국 본머스로 전주지사에 있는 최해선 대리님을 통해 어학연수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엔 5월 말에 돌아 왔습니다.

해외 연수를 처음이었기 때문에 다른 유학원을 많이 찾아다녔고 최대한 신중하게 결정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대부분의 유학원은 회원들이 출국하면 그 뒤로는 회원에 대한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해선 대리님은 제가 영국에 있는 동안도 정기적으로 이메일을 통해 안부를 물으면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국 학교의 접촉을 통해 회원의 학업에도 관심을 가지고 했습니다.
자신의 회원에 대해서 책임을 가지고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모습에..
한국을 돌아온 뒤로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 주위에 해외 연수를 간다는 사람이 있으면 저는 주저없이 IAE네트워크에 최해선 대리님을 추천해줍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면서 해외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유학생들에게 지금처럼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면 그들에게는 많은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