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젤 감사한 부산 서면 지사 주서국 언니를 칭찬합니다...^^

언니 덕에 호주에 온지 3개월이 지난 지금 너무나 만족스러운 유학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호주로 오기 전
아무도 없는 낯선 호주 땅에 혼자 발을 붙이려니 너무 떨리고 궁금한게 많앗어요..
그래서 유학네트의 문이 닳도록 들락날락 거리며 언니와 많은 상담과 이야기를 햇습니다..

항상 그럴 때 마다 마치 내 일인양 매번 세상에서 가장 다정하고 정성스럽게 나의 걱정을 도와주고
싫은 내색 한번 안한...^^ 천사 언니~!!
그래서 이렇게 모든걸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미, 호주에 가 잇는 친구들의 이메일을 보여주며, 지금 호주 사정이 이렇다 저렇다~~
학교를 결정 못 햇을 때, 지역을 결정 못 했을 떄, 정말 나에게 해줄 수 잇는 정보는 다 주려고
애쓰고, 잘해주어서...^^
그정성에 저 뿐만 아니라 저희 엄마까지도 감동받앗습니다~!!

유학길에 오르기 전 마지막 만남에... 잘갓다오라고 따뜻한 포옹까지 해주는 그런 마음 따뜻한 언니^^

물론, 호주에 와잇는 지금도 오기 전처럼 가끔 전화하고, 메일하고 하면서,
이 먼 나라에 잇는 나를 걱정해 주고 보살펴줍니다..^^
보통 유학을 떠나면 연락이 끊기거나 이 메일만 겨우 겨우 한다고 하죠??
언니는 정말 달라요..^^~

언니와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서 모든걸 완벽하게 결정한 덕에~!!
저는 지금 모든 것에 만족하고 잇습니다..
학교도, 지역도, 그리고 제가 선택한 유학네트도요..^^

언니 고마워요...~^0^~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