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처음왔을때 홈스테이 호스트가 더블부킹을 하는바람에
곤란한 상황에 빠졌을때 큰 도움을 받았네요^^

일단 LA지사 강수경씨 너무 감사합니다.
뉴저지쪽지사에서도 크게 도움을 못받았는데 시차가3시간이나 나는지역에서 거의 매주 전화주시고
대신 상담까지 해주셔서 정말 큰도움을 받았습니다.
사실 홈스테이는 학원에서 완전히 관리하기에는 좀 힘들어서 왕왕 이런 트러블이 발생하는데요.
다른 유학원을 통해서 온 친구들만봐도 환불요청이나 그밖에 기타 컴플레인은 잘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큰유학원이라 그런지 상담하는사람들도 꾀나 신경써주는것 같고
여러가지로 불편없이 빠르게 수속이 진행되어서 컴플레인 걸고 2일만에 정확한 일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때마침 추석이라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귀경하시는 차안에서
그것도 수신자부담 전화를 받아주신 정영지사장님 감사합니다.^^

휴일 칼같이 지키는 미국녀석들 단 1분만 지나도 일하지않는 사람들 속에 있다보니 더 크게 와닿네요^^
신속하게 현지지사와 연결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호스트와 학교에 직접적으로 컨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산지사 혜림씨도 언제나 친절한 사후관리 상담 잘 받고 있습니다.^^
우연히 만난 동창 송이도 그때그때 안부물어가며 일열심히 하네요~

일산지사를 선택하게 된이유도 다른 여타 유학원들은 굉장히
사무적으로 딱딱하게 상담하고 사후관리에 대한 언급을 회피하였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에비해 일산지사는 상당히 여러모로 정보를 잘 얻고 있습니다.
상당히 여러번 귀찮게 긴 상당을 했음에도 지사에 계시는 모든분들이 친절히 맞아주셔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