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호주 케언즈에서 공부 하고 있는 유학생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누가 뭐라캐도 대구 지사 명진시 만큼 친절 할까 해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처음 상담서 부터 가기 전날 까지 컨셉트는 '안심유학' 이라며 누나(?) 처럼 걱정 해주고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건강이 최고라며 우리 할머니 같은 충고만 해주시는데 ....
또한 케언즈에 지사가 없다며 일일이 전화 하면서 까지 챙겨 주시고... ㅜㅜ(왈칵~)
이런글을 적는게 익숙하지 않지만 말 안해도 명진씨가 저의 이 고마운 마음을 알듯 하지만...
이렇게 글을 적어 칭찬함이 옳은듯 하여 이리 글을 적어 올리오니.......

애브리 바디 요~~~ 클랩 유어 핸드's~~~ 짝~ 짝~~ 요 명진~~ 고~ 명진 ~고~~~
잘해꾼!! 잘했어~~ 잘해꾼~ 잘해꾼 ~ 잘해써.. 대구지사 명진 쵝오라네~ ㅡㅡ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