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유학네트
ㄴ기가맥힌 장옥수 대리님.
칭찬/격려대상 : 작성자 : 조회수 : 2240
안녕하세요 저는 강남지점 장옥수 대리님과 미국 학사과정유학준비를 거의 마친 학생입니다. 밝고 세심한 장옥수누님의 명품유학디자인으로 벅차게 17일 한국을 떠나게 되었죠. 댕 유 옥수누님~~!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이 왜 유학원을 찾을까요? 비자신청, 짐챙기기, 각종 복잡한 서류 신청때문에 100만원 가까이 드는 유학수속비를 낸다면 전 감히 그것을 돈지랄이라 부르고 싶네요. 그런 단순 서류적인 진행도 역시 깔끔했지만 무엇보다 저의 4년 유학계획은 옥수누님이 저와 함께 고민해주셔서 디자인해낸 '장영준 맞춤'유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옥수누님에게 받은것은 크게 적극적인 커뮤티케이션, 친절, 그리고 세심함이었습니다.
군대 말년에 어학연수를 결심하고 유학네트 강남지점에 처음 들렀을때 옥수누님을 만난건 저의 사람운이었던거 같아요.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무조건 단순한 정보만 제공하고 결정을 저에게 맡겨 버리지 않고 끝까지 저와 정보의견 공유를 해 주셨죠. 한마디로 제가 맘에 드는 장기적인 유학코스를 찾을때까지 저와 브레인스토밍을 해주신겁니다. 제 의견을 끝까지 경청하고나서 온갖 자료를 동원해 저에게 과감하게 결정을 요구하기도 하셨죠. 그 결과 처음엔 어학연수만 결심했던 제가 미국 명문 주립대학을 목표로 약 4년짜리 장기학사과정 유학을 결심하게끔 되었죠. 무엇이든 질문하고 무엇이든 얘기할수 있게끔 해주신 덕에 진짜 제가 원하던 길을 찾은것입니다. 이게 바로 유학컨설턴트, 명품유학디자인 아니겠습니까?
제가 쇼핑할떄도 '진상'이란 소리를 듣는데 이것저것 다 들쑤시고 입어보고 결국 맘에 안들면 안사고 나가버리기 때문이죠. 유학 준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정말 신중한 선택이어야 했기 때문에 유학네트 뿐 아니라 다른 유학원에서도 온갖 자료 다 요구하고 시도때도 없이 전화해서 물어보고 다녔죠. 모두들 귀찮아 하고 그래서 수속을 할거냐 말거냐 계약만 요구할때, 끝까지 정말 친절하게 상담해주신것이 옥수누님이었습니다. 어학연수 준비한다고 카플란이란 학원에 지역 숙소까지 다 정해서 계약서까지 써놓고 안하겠다고 번복했을때도 친절했었죠. 계약서만 5번 다시 썼습니다. 그래도 웃는 목소리와 표정에 변함이 없어 사실 무섭기도 했습니다 ^^
그런데 친절뿐이었다면 요즘 장사하는 사람들 얼마든지 친절할 수 있습니다. 고객이 진상같이 굴면 저건 인간이 아니다 생각하고 얼굴로 웃어버리면 될지도 모르죠. 제가 막 제대한 터라 토플에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니까 박정어학원 박정원장님과 통화해서 '이친구가 토플 몇점을 따야하는데 당장 급하니 IBT말고 PBT 수업을 듣게 수강등록을 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심지어 학원 중간중간 밥은 먹고 다니냐, 공부는 열심히 하냐, 점수는 나올거 같냐며 정말 세심하게 챙겨주셨죠. 이런말 해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밥도 얻어먹었습니다. 물론 밥한끼가 저의 이 긴 글을 쓰는데는 전혀 영향을 못끼치지만 그만큼 세심한 관심으로 저의 유학준비를 담당해주셨습니다. 또 이런말 해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미국 대사관에 비자를 받으러 갔을때 제가 늦게 도착을 했었습니다. 그때도 전화로 걱정해주시면서 적극적인 해결방안(새치기)을 제안해주셔서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누나, 다시 한번 댕 유~~!^^
혹시 유학을 준비하시는 학생들은 강남역 대승빌딩 6층 iae유학네트 문열고 들어가서 우회전 크게 두발짝 좌회전해서 맨끝에 위치한 장옥수 대리님.. 그냥 안내데스크에 장옥수 대리님 어딨냐고 물어봐서 찾아가세요. 그리고 친한척 하세요. 그 만남이 당신이 정말 싹수 없지 않는 이상 편안하고 기분좋은 유학의 든든한 첫번째 파트너와의 만남이 되리라 믿습니다. 사람이 어디 가나요? 그자리에 밝은 모습으로 있을겁니다~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이 왜 유학원을 찾을까요? 비자신청, 짐챙기기, 각종 복잡한 서류 신청때문에 100만원 가까이 드는 유학수속비를 낸다면 전 감히 그것을 돈지랄이라 부르고 싶네요. 그런 단순 서류적인 진행도 역시 깔끔했지만 무엇보다 저의 4년 유학계획은 옥수누님이 저와 함께 고민해주셔서 디자인해낸 '장영준 맞춤'유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옥수누님에게 받은것은 크게 적극적인 커뮤티케이션, 친절, 그리고 세심함이었습니다.
군대 말년에 어학연수를 결심하고 유학네트 강남지점에 처음 들렀을때 옥수누님을 만난건 저의 사람운이었던거 같아요.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무조건 단순한 정보만 제공하고 결정을 저에게 맡겨 버리지 않고 끝까지 저와 정보의견 공유를 해 주셨죠. 한마디로 제가 맘에 드는 장기적인 유학코스를 찾을때까지 저와 브레인스토밍을 해주신겁니다. 제 의견을 끝까지 경청하고나서 온갖 자료를 동원해 저에게 과감하게 결정을 요구하기도 하셨죠. 그 결과 처음엔 어학연수만 결심했던 제가 미국 명문 주립대학을 목표로 약 4년짜리 장기학사과정 유학을 결심하게끔 되었죠. 무엇이든 질문하고 무엇이든 얘기할수 있게끔 해주신 덕에 진짜 제가 원하던 길을 찾은것입니다. 이게 바로 유학컨설턴트, 명품유학디자인 아니겠습니까?
제가 쇼핑할떄도 '진상'이란 소리를 듣는데 이것저것 다 들쑤시고 입어보고 결국 맘에 안들면 안사고 나가버리기 때문이죠. 유학 준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정말 신중한 선택이어야 했기 때문에 유학네트 뿐 아니라 다른 유학원에서도 온갖 자료 다 요구하고 시도때도 없이 전화해서 물어보고 다녔죠. 모두들 귀찮아 하고 그래서 수속을 할거냐 말거냐 계약만 요구할때, 끝까지 정말 친절하게 상담해주신것이 옥수누님이었습니다. 어학연수 준비한다고 카플란이란 학원에 지역 숙소까지 다 정해서 계약서까지 써놓고 안하겠다고 번복했을때도 친절했었죠. 계약서만 5번 다시 썼습니다. 그래도 웃는 목소리와 표정에 변함이 없어 사실 무섭기도 했습니다 ^^
그런데 친절뿐이었다면 요즘 장사하는 사람들 얼마든지 친절할 수 있습니다. 고객이 진상같이 굴면 저건 인간이 아니다 생각하고 얼굴로 웃어버리면 될지도 모르죠. 제가 막 제대한 터라 토플에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니까 박정어학원 박정원장님과 통화해서 '이친구가 토플 몇점을 따야하는데 당장 급하니 IBT말고 PBT 수업을 듣게 수강등록을 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심지어 학원 중간중간 밥은 먹고 다니냐, 공부는 열심히 하냐, 점수는 나올거 같냐며 정말 세심하게 챙겨주셨죠. 이런말 해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밥도 얻어먹었습니다. 물론 밥한끼가 저의 이 긴 글을 쓰는데는 전혀 영향을 못끼치지만 그만큼 세심한 관심으로 저의 유학준비를 담당해주셨습니다. 또 이런말 해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미국 대사관에 비자를 받으러 갔을때 제가 늦게 도착을 했었습니다. 그때도 전화로 걱정해주시면서 적극적인 해결방안(새치기)을 제안해주셔서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누나, 다시 한번 댕 유~~!^^
혹시 유학을 준비하시는 학생들은 강남역 대승빌딩 6층 iae유학네트 문열고 들어가서 우회전 크게 두발짝 좌회전해서 맨끝에 위치한 장옥수 대리님.. 그냥 안내데스크에 장옥수 대리님 어딨냐고 물어봐서 찾아가세요. 그리고 친한척 하세요. 그 만남이 당신이 정말 싹수 없지 않는 이상 편안하고 기분좋은 유학의 든든한 첫번째 파트너와의 만남이 되리라 믿습니다. 사람이 어디 가나요? 그자리에 밝은 모습으로 있을겁니다~
- 이전 글매번 감사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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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글에에 송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