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학연수에 대한 막연한 생각만을 가지고 몇 개월간 많은 정보를 모았습니다.

그러던 중, 어학연수를 다녀온 지인을 통해 iae 사이트를 알게 됬습니다.

iae를 통해 정미현 담당님을 알게됐고

어학연수와 인턴 그리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곳을 원했던 저에게

다양한 정보와 더불어 제가 원하는 프로그램이 있는 어학원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몇개월동안 수차례의 상담을 통해 저는 그중 aspec이라는 어학원을 선택하였고 현재 어학원을 다니고있습니다.

담당하신 정미현씨가 단순히 어학원 정보만 주신게 아니라 언니처럼..

은행통장 만드는법, 휴대폰 개설하는 법, 쉐어를 하면 지켜야 할 사항..

어학 공부를 하는 요령 등 세세한 정보까지 주셔서... 호주에 온지 몇일만에 적응을 다해버린거 같네요..

출국 당일날 까지 전화해서 저에게 잘하고 돌아오라며 용기도 주시고..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호주에서 까지 연락도 해주시고... 도움을 주시고 계십니다.

늦었지만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드리고 싶어서..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