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캐나다 유학을 준비하게 되면서 걱정이 앞섰습니다.

전혀 유학에대해서 잘 아는게 없었기 때문에 무엇부터 준비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막막할 뿐이였습니다.

그래서 주변 친구들이나 아는 선배들의 도움을 구하던중에 지인을 통해 유학네트를 알게되었습니다.

물론 인터넷에서도 많이 돌아다녀보았지만 직접찾아서 물어보고 알아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여러군데 유학원들을 돌아다녔었습니다. 어떤유학원들은 진짜 학원 설명도 건조하게 해주시고 일단 정이 안갔습니다.

처음에 유학네트에 인터넷으로 회원가입을 하니 잠실지사 이유정씨로 상담을 할수 있다고 친절하게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찾아갔을때 입구에서부터 환한 미소로 맞아주셨을때 아 여긴 좀 다르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상담은 저의 덜렁덜렁 하고 치밀하지 못한 저의 성격을 채워주고 남을 만큼 완변하게 설명해주셨고 집에 돌아가서도 전화와 핸드폰 문자 메세지 이멜등의 여러경로를 통해 학교에 대한 정보와 캐나다에 대해알려 주더군요^^

그 이후에도 신체검사, 비자관련, 그외 여러 문서등을 준비할때도 잠실지사로 많이 찾아갔었는데, 귀찮게 또 물어보고 이래도 그 때마다 친절한 설명 덕분에 안심하고 유학을 진행할수 있었고, 그러면서 많이 친해져서 이젠 가족같은 느낌이 들 정도 였습니다.ㅋ

집에서도 유학에대해서 크게 걱정을 안하는 눈치 입니다.
이제는 모든게 마무리되고 나갈일만 남았는데 캐나다에서의 생활도 왜인지 걱정이 안되고 안심이 되네요^^
진짜 가족처럼 준비해주는 안심유학 !!!!너무너무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