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12월 말부터 내년 12월말까지...
미국 어학연수를 위해 유학네트를 선택한 학생입니다..^^

미국 어학연수를 위해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알아보길 한 달여.....
정확히 어떻게 어디로 가야할 지...
명확하게 선택하지 못하고 있을때....
대구 시내거리를 걸어가다가...
유학네트 간판을 보고 무작정 상담해보고자 엘리베이터에 몸을 담았습니다..

만저 사무실에 들어섰을 때..
다른 유학원과는 다르게 안내 데스크가 마련되어 있어...
첫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뭐~ 이곳에서 어학연수 도움을 받아야겠다는~
그런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있었죠..
단순히.. 얘기나 좀 해볼까 하고 들렀으니깐요....

하지만.. 제가 운재형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나서....
의심에 여지없이.. 바로!!! 이곳 유학네트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얼마나 친절하고 상냥하고 편하게 대해 주시는지...
처음 봤는데도 그냥~ 형이라고 부르고 싶을 정도였습니다..ㅋㅋ

제가 혼자 알아봤던 미국 학원들에 관한 정보..
그리고 그곳 사정들에 대한 것들에 대해서...
잘된 것과 잘못된 것을 하나하나 알려주시면서...
자신의 경험과 요즘 추세.. 그리고 그곳의 동향 등등..
모든 것들을 하나하나 세세하게 설명해 주면서...
제게 딱 맞는.. 최적의 어학연수 코스를 안내해 주더군요...

물론 어느 유학원을 가나~
그정도는 다 기본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이 분은 다른 곳에서 해주던 얘기들과는 전혀 다른...
정말 제게 알맞은 맞춤형으로 상담을 해 주시기에...
그 자리에서 바로.. 저의 미국길을 맡기기로 결심을 하게 됐습니다...

아!! 그리고 내년 1월에 미국에 가고 싶어하는 후배가 있어서...
바로 이 분께 찾아가 보라고 소개까지 해 주었습니다....
그만큼 신뢰가 가더라구요^^

정말 옆집에 사는 친한 형같은 좋은 기분으로...
이분을 칭찬하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대구지사 ★정운재★ 칭찬 100!!!!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