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선누나ㅎㅎ 저영진예요.글 올려요.
그리구...감사해요,이렇게 신경을 써주시고,또 감사해요.
짜증도ㅠ많이 나셨을텐데...그래도 항상 신경을 써주시고 감사해요.
그리고 항상 웃어주시고...처음에 성적증명서..ㅋㅋ
부터 시작해서요...그다음 영문으로 글구요, 또 비자까지..ㅋㅋ
비자가 안나와서 엄청 긴장을 하시구...같이ㅋㅋ
그게 되게 인상적이고,감사해요.
iae유학네트가 너무 믿음직습럽다..ㅋㅋㅋ
박경선누나 정말루 넘 감사해요...할말이 너무 많아서 머라고
쓸지..^ㅁ^:: 진심이에요..ㅎㅎ
유학준비를 하실때, 이마에 주름살이 하나씩 하나씩
늘어나셨을텐데,그래도 웃어주시고 감사해요.
근데...주름살이 안보이시데요???
화장때문인가요?!?! ㅎㅎ..농담인거 아시죠???
제가 이런 농담을 잘해요,이제는 유학네트가 정말루 집같은 느낌이 들어요.
편하고,그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ㅎㅎ
유학네트에서 풍겨지는 그..유학네트의 고유의 냄세가 넘좋아요.
그래서 누나랑 저랑집같다고 그랬어요...그많큼 좋아요.
근데 최고로 슬픈것은 유학을 가버리면 오랫동안..유학네트 식구들과
그 냄새를 맞지못할까봐..슬프네요..그래도ㅠㅠ 그냄새는 잊지못해요..ㅎㅎ
여태까지 너무감사했어요..곧 볼일이 다가올꺼에요..그때까지도 젊음을 유지하시고,
시간은 물같이흐르니,곧 보실날이올꺼에요. 안뇽히 계세요.

아~ 글구 이제부턴 지희입니다. ㅋㅋㅋ 아 제가 이런 글에 그리 익숙치 않아서.ㅋㅋ
조금 민망하지만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앞서 제 남동생이 다 쓴 것 같군요.
정말 언니랑 실장님 첨 만난게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오늘이 출국일이라니..
넘 긴장됩니다. 그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고 그 중엔 정말 뜻대로 안 풀리는
일두 많았었는데 그걸 무사히 넘기고 이렇게 가게되니 정말 감개무량합니다. 흑흑
그리고 거기엔 언니와 실장님의 노고가 있다는 걸 잘 알아요
정말 원래 잘 표현하는 성격이 아니라 그동안 잘 말 못드렸지만 정말 고맙습니다.
캐나다 가서두 연락 자주 할께요~~ 저 잊지 마시구...
글구 언니 실장님한텐 따로 글을 써드리지 못했는데 실장님두 정말루 감사하다구 전
해 주세요~~~~~~~~~~~~~~~~~~~~~~~~~~~~~~~~~~
언니 흑흑 한국에서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