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유학네트
ㄴ뉴질랜드 오클랜드지사 이일민사원과 지사사람들께.
칭찬/격려대상 : 작성자 : 조회수 : 2239
어느덧 제가 뉴질랜드온지도 2달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영어공부하러온 목적이었지만 짧은 시간동안 여러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관광비자로 뉴질랜드와서 더욱 공부를 하기 위해 학생비자로 바꿔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엑스레이를 찍게 되었는데 제가 지금 결핵중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저는 제가 건강하다는 증명과 학생비자로 바꾸기 위해서 온갖 노력을 다했습니다.
병원비가 1000불이 넘게 들게 되었고 결국 입원을 해야 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입원비가 하루에 1000불이 넘는 다는 소리를 듣고 한국으로 돌아가야 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뉴질랜드 병원측에서는 제가 결핵중이라 한국으로 못 돌아가고 반드시 입원을 해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습니다. 한국의 집에서는 걱정만 하고 괜히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과 착잡한 마음에 눈물만 흘릴뻔했습니다. 영어도 잘 못해서 말도 안통하는 이곳에서 정말
답답했습니다. 제 일은 제가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에 혼자서 무작정 병원만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결국 입원을 하게되었습니다. 글 만으로는 정말 제 지금의 심정을 다 쓰지 못할겁니다.
제가 어떤 기분이었고 어떤 답답한 상황이었는지 글로는 표현을 못합니다.
넉넉치 못한 집안형편에서 아들의 공부를 위해 뉴질랜드로 보내신 부모님께 괜한 죄책감만 들었습니다.
이일민 형이 이 사실을 알고 제가 입원해 있는동안 저 모르게
많은 것을 신경써주셨습니다. 병원에 전화해 상담도 해주시고 저를 찾아와 격려도 해주시고
저 대신 집에 연락도 해 저희 어무니께 걱정말라고 말도 전해주고... 가장 큰 것은 제가 심적으로
불안하지 않게 항상 신경써 주셨습니다.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고 저는 웃으면서 병원생활을 할수 있게끔
만들어 주셨습니다. 외국에 나와 힘들때 이일민형은 저에게 너무 큰 신경을 써주셨습니다.
진짜 친형처럼 저를 걱정해주셨습니다.
진짜 너무 답답한 상황에서 알게모르게 신경을 써주신 이일민형께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하다는 제 마음을 글로 표현하기에는 너무 부족합니다.
뉴질랜드에 온 후로 항상 모든걸 상담해주시고 제가 어려우면 같이 신경써주시고 일이 안풀리면
항상 옆에서 지켜봐준 일민이 형이 너무 고맙습니다.
항상 친형처럼 신경써주시고 저를 친동생처럼 대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항상 형이라 부르면 불편함없이 대해주신 이일민 형께 너무 고맙습니다.
외국에 나와서 여러 경험하고 정말 좋은 사람만나 지내는 것 같습니다.
정말 일민이 형과 오클랜드 지사사람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단순히 영어공부하러온 목적이었지만 짧은 시간동안 여러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관광비자로 뉴질랜드와서 더욱 공부를 하기 위해 학생비자로 바꿔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엑스레이를 찍게 되었는데 제가 지금 결핵중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저는 제가 건강하다는 증명과 학생비자로 바꾸기 위해서 온갖 노력을 다했습니다.
병원비가 1000불이 넘게 들게 되었고 결국 입원을 해야 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입원비가 하루에 1000불이 넘는 다는 소리를 듣고 한국으로 돌아가야 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뉴질랜드 병원측에서는 제가 결핵중이라 한국으로 못 돌아가고 반드시 입원을 해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습니다. 한국의 집에서는 걱정만 하고 괜히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과 착잡한 마음에 눈물만 흘릴뻔했습니다. 영어도 잘 못해서 말도 안통하는 이곳에서 정말
답답했습니다. 제 일은 제가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에 혼자서 무작정 병원만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결국 입원을 하게되었습니다. 글 만으로는 정말 제 지금의 심정을 다 쓰지 못할겁니다.
제가 어떤 기분이었고 어떤 답답한 상황이었는지 글로는 표현을 못합니다.
넉넉치 못한 집안형편에서 아들의 공부를 위해 뉴질랜드로 보내신 부모님께 괜한 죄책감만 들었습니다.
이일민 형이 이 사실을 알고 제가 입원해 있는동안 저 모르게
많은 것을 신경써주셨습니다. 병원에 전화해 상담도 해주시고 저를 찾아와 격려도 해주시고
저 대신 집에 연락도 해 저희 어무니께 걱정말라고 말도 전해주고... 가장 큰 것은 제가 심적으로
불안하지 않게 항상 신경써 주셨습니다.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고 저는 웃으면서 병원생활을 할수 있게끔
만들어 주셨습니다. 외국에 나와 힘들때 이일민형은 저에게 너무 큰 신경을 써주셨습니다.
진짜 친형처럼 저를 걱정해주셨습니다.
진짜 너무 답답한 상황에서 알게모르게 신경을 써주신 이일민형께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하다는 제 마음을 글로 표현하기에는 너무 부족합니다.
뉴질랜드에 온 후로 항상 모든걸 상담해주시고 제가 어려우면 같이 신경써주시고 일이 안풀리면
항상 옆에서 지켜봐준 일민이 형이 너무 고맙습니다.
항상 친형처럼 신경써주시고 저를 친동생처럼 대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항상 형이라 부르면 불편함없이 대해주신 이일민 형께 너무 고맙습니다.
외국에 나와서 여러 경험하고 정말 좋은 사람만나 지내는 것 같습니다.
정말 일민이 형과 오클랜드 지사사람들께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