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유학네트

노원지사 박미선 누나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칭찬/격려대상 : 작성자 : 이승구 조회수 : 2293

캐나다에 도착한지도 벌써 3주가 되어가네요

제가 등록한 CCEL(Canadian College of English Language)에 정말 만족하고 즐겁게 캐나다 생활하고 있습니다.

벌써 외국 친구들도 많이 생겨서 살짝 바빠지려고 하네요.


저희 학교는 훌륭한 강사진을 비롯해서 다 맘에 드는데요, 특히 사실 참 당연한 부분이지만 어려운 부분이기도 한데

학원을 다님에 있어서 각종 행정적인면으로도 불편함을 전혀 느끼지 않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들어 제가 무엇을 요구하면 담당자가 친절히 상담하고 다시 말할 일이 없도록 깔끔히 처리해줍니다.

모든 일이 물 흐르듯이 진행되요

그리고 여기 일하시는 직원분들 캐나다인부터 독일 일본 중국 한국 브라질 등등 Officer분들도 다양한 국적을 가지고 계신데

정말 너무너무 친절합니다.

영어를 잘 못하시는 분들도 맘편하게 상담할수 있어요

직업적으로 나오는 가식적인 웃음이 아니라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미소

특히 한국인 3분은 저희에게 너무너무 큰 힘이 된답니다.

생소한 밴쿠버 생활하면서 궁금한 점부터 각 학생 레벨마다 공부하는 법까지 정말정말 친절하게 도와주세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외국친구 많이 사귀면서 자극받으며 공부하시고 싶은 분들에게 CCEL 적극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연수를 결심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물심양면으로 적극 도와준 노원지사 박미선 누나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 곳 오기전에 필리핀 3개월 연수 받았는데 누나의 조언을 무시하고 제맘대로 학원을 결정했다가........

정말 실망 많이 했었습니다.

그때 인터넷 업체에서 학원 정하고 등록했었는데

상담내용과는 전혀 다르게 학원 운영 엉망인 학원에다가

여행가방 하나 달랑 주고나서 메일 하나 없고....

너무 실망 많이 해서 캐나다일은 전적으로 박미선 누나에게 일임했는데

학원이나 홈스테이 모든것이 정말 너무 만족스럽네요

특히 제 학원에 저 잘 해달라고 직접 연락 하신 부분에서는 너무 감동 받았어요 ㅠ.ㅠ

지금도 메신져에서 제 안부를 묻는 박미선 누나와 IAE유학네트 분들정말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