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나다 토론토에 약 5개월 남짓 있었던 학생입니다.
대학원 졸업을 앞두고 학생시절에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어 캐나다 행을 결정했었습니다.
영어공부에 대한 욕심도 있었지만.
그것보다 한번도 가보지 않은 나라. 그리고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지구반대편의 생활이 너무 궁금하고.
인생에 꼭 한번은 경험해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해야했기때문에 IAE와 함께 했습니다.
IAE에서는 편안한 홈스테이와 학원을 알려주고 짧은 캐나다의 생활을 성공으로 이끌어 주었습니다.
캐나다는 여느나라 사람들보다 사람들이 무척 따뜻하고 친절합니다.
세계에 많은 나라의 친구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장.
그리고 나를 알게 되는 곳.
영어공부를 넘어서, 꼭 한번은 캐나다를 경험해 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감사해요. 목동지사 박수희님.
여러가지로 신경써주시고. 덕분에 좋은 홈스테이와 좋은 학교에서
귀한 경험들을 했습니다. ^^
또 다시 가고 싶어요. 아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