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유학네트
ㄴ브리즈번 지사...짱짱!!
칭찬/격려대상 : 작성자 : 조회수 : 2455
제가 호주로 올 당시 20대 중반이였는데 어느덧 30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처음 아무 생각, 큰 꿈도 없이 시작되어진 호주생활…제가 지금 이렇게 호주에서 큰 문제 없이 길을 만들어 갈수 있게 되어진건 많은분들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그 분들 중에서도 이강웅 브리즈번 팀장님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2005년 겨울이였던 것 같습니다 친구의 소개로 팀장님을 처음 만나뵈었고 몇몇 분들이 그렇듯이 저 또한 당시 Agency에 대한 믿음은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제가 믿고 상담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팀장님은 학생을 입학시키전 당신의 이윤보다는 학생의 입장에서 미래를 설계를 해주셨습니다. 전 2005년 당시 워킹비자였고 호주생활에 적응할수록 호주에서 학교를 마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그리고 한국 입국전 general 수업을 5개월정도 들었고 팀장님 말씀처럼 Ielts수업을 3개월 정도 들었습니다 그 당시 제 조건에서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선 영어 점수가 필요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시험을 보기위해 작년 이맘때쯤 입국을 했고 제 개인적으로 시간을 즐기다가 우습게도 시험 시기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전 지난 3월을 입학목표로 했었고 제 나이 그때 27이였기 때문에 시간을 또 버리고 싶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팀장님께 부탁드렸습니다. 그 당시 팀장님은 저에게 ACE의 EAP코스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이코스를 간략히 설명드린다면 진실로 영어수준이 어느 정도 갗주어져 있거나 향상이 되셨다면 대학입학이 목표이건 아니건 정말 추천해 드립니다 ielts 점수 없이 패스하면 당연 학교도 물론 입학가능하거니와 제대로 영어 가르쳐 줍니다.. 저의 경우 그렇게 열심히 하는 학생이 아니였기 때문에 울면서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왜냐면 꼭 패스를 해야만 내가 목표로하는 시기에 그 학교를 갈수 있었기 때문에…그리고 다행히 패스했습니다. 처음 저는 통번역을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건 말그대로 제 꿈이였고 현실적으로 생각을 안할수 없었습니다 그당시 두달정도를 팀장님을 참 많이 귀찮게 했습니다 팀장님은 제 맘을 잘 이해해 주셨고 결국 nursing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공부와 제 꿈과 영주권 모두 이뤄질수 있는 길… 하지만 또…저는 팀장님의 도움을 받아야 했습니다 비자연장…참…신체검사를 받고 이민성을 왔다갔다하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럴때마다 우리 팀장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걱정마, 경진씨! 내가 다 알아서 해줄께” 정말 다행히도 몇 달전 4년 짜리 비자 받았습니다 왜 그렇게 기분이 이상하던지…감사하고..
정말…감사하고 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참...저 정말 오랬동안 랭귀지 다녔습니다 처음 5개월 제외하고 지금까지 팀장님과 함께…ㅋ 제 경험에 비춰보면 비싼곳이 잘 가르칩니다…정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가난하지만 어차피 공부하러 호주에 오시는 분들 공부하러 오셨으면 공부하는데 돈 아끼지 마세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EAP, CAMBRIEGE 꼭 기회가 된다면 들으세요 힘드시겠지만 도움됩니다. 팀장님 감사합니다….ㅋ 앞으로도 많이 깍아주세요..ㅋㅋㅋ
.2005년 겨울이였던 것 같습니다 친구의 소개로 팀장님을 처음 만나뵈었고 몇몇 분들이 그렇듯이 저 또한 당시 Agency에 대한 믿음은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제가 믿고 상담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팀장님은 학생을 입학시키전 당신의 이윤보다는 학생의 입장에서 미래를 설계를 해주셨습니다. 전 2005년 당시 워킹비자였고 호주생활에 적응할수록 호주에서 학교를 마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그리고 한국 입국전 general 수업을 5개월정도 들었고 팀장님 말씀처럼 Ielts수업을 3개월 정도 들었습니다 그 당시 제 조건에서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선 영어 점수가 필요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시험을 보기위해 작년 이맘때쯤 입국을 했고 제 개인적으로 시간을 즐기다가 우습게도 시험 시기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전 지난 3월을 입학목표로 했었고 제 나이 그때 27이였기 때문에 시간을 또 버리고 싶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팀장님께 부탁드렸습니다. 그 당시 팀장님은 저에게 ACE의 EAP코스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이코스를 간략히 설명드린다면 진실로 영어수준이 어느 정도 갗주어져 있거나 향상이 되셨다면 대학입학이 목표이건 아니건 정말 추천해 드립니다 ielts 점수 없이 패스하면 당연 학교도 물론 입학가능하거니와 제대로 영어 가르쳐 줍니다.. 저의 경우 그렇게 열심히 하는 학생이 아니였기 때문에 울면서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왜냐면 꼭 패스를 해야만 내가 목표로하는 시기에 그 학교를 갈수 있었기 때문에…그리고 다행히 패스했습니다. 처음 저는 통번역을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건 말그대로 제 꿈이였고 현실적으로 생각을 안할수 없었습니다 그당시 두달정도를 팀장님을 참 많이 귀찮게 했습니다 팀장님은 제 맘을 잘 이해해 주셨고 결국 nursing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공부와 제 꿈과 영주권 모두 이뤄질수 있는 길… 하지만 또…저는 팀장님의 도움을 받아야 했습니다 비자연장…참…신체검사를 받고 이민성을 왔다갔다하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럴때마다 우리 팀장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걱정마, 경진씨! 내가 다 알아서 해줄께” 정말 다행히도 몇 달전 4년 짜리 비자 받았습니다 왜 그렇게 기분이 이상하던지…감사하고..
정말…감사하고 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참...저 정말 오랬동안 랭귀지 다녔습니다 처음 5개월 제외하고 지금까지 팀장님과 함께…ㅋ 제 경험에 비춰보면 비싼곳이 잘 가르칩니다…정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가난하지만 어차피 공부하러 호주에 오시는 분들 공부하러 오셨으면 공부하는데 돈 아끼지 마세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EAP, CAMBRIEGE 꼭 기회가 된다면 들으세요 힘드시겠지만 도움됩니다. 팀장님 감사합니다….ㅋ 앞으로도 많이 깍아주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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