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유학이라는 생각도 한번도 해보지 않았는데 어찌하다가 유학을 가게 되었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른체 동네에 있는 유학원에 서류준비를 했는데 미국비자 인터뷰에서
떨어지는 바람에 유학을 그만둘까라고도 생각을 했습니다.
우연치 않게 강남쪽을 지나는데 IAE에서 하는 유학박람회가 보이더군요.
그래서 한번 구경이라도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구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EP 이유정님을 만났는데 처음부터 제가 잘못 서류를 준비했고 유학에 대해서도
모른체 떠나려고 한다는 것을 가르쳐주시던구요.

그 다음부터 이유정님과 인연이 되어서 모르는 부분도 많이 물어보고 또한 저에게 자주
전화와 E-mail로 학교에 대한 소개,프로그램등..여러가지 정보를 받았답니다.

솔직히 전의 유학원보다는 믿음이 많이 갔습니다.그러다가 유학을 오기전 일이 생겨서
잠시 미주쪽을 가게 되는 일이 생겼는데 이유정씨께 제가 캐나다의 학교쪽을 돌아보고
싶다고 제안을 하였습니다.이유정씨가 캐나쪽의 유학원과 연락을 해봐서 학교를 둘러볼수
있도록 조치해놓겠다고...
솔직히 반심반의로 캐나다에 잠시 머물게 되었는데..
정말 캐나다쪽에 머물면서..제가 다니게 될 학교쪽을 충분히 보고 왔습니다.
그 때도 정말 꼼꼼하게 준비 해 놓으셨드라구요!

지금 제가 캐나다에 온지 5개월정도 되었는데 학원이며..유학원이며 EP님..
모두 잘 선택한것 같습니다.

잠실지사여러분들 너무 감사드리구요! EP이유정님도 고맙습니다.
여태까지 바뻐서 전화랑 메일도 자주 못드렸는데..앞으로 연락 자주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