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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혜선씨가 잘 준비해준 덕분에 여기 브리즈번에서도 잘지내고 있어요
처음 상담할때 부터 출국하고 여기서 지내는 중간 중간에도
메일이며 전화로 꼬박꼬박 챙겨준 혜선씨 무슨 일..
작성자 : 오병렬 ㅣ
조회수 :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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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안녕하세여 저는 24 부산 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이번 캐나다 유학을 가는 김수진이라고 합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에게 아에이 유학네트공성훈 당담 선생님을 자랑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작성자 : 김수진 ㅣ
조회수 :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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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밴쿠버 온지 4달째에 접어 들고 있습니다. 그사이 두달사이에 홈스테이를 두번이나
바꿔서 지금은 3번째 홈스테이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홈스테이 바뀔때마다 신경써주
시고 즉각적인 대..
작성자 : 김혜임 ㅣ
조회수 :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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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우선 고맙다는 말 미리 해주고 싶어요 ^^
유학사에 가기전까진 친누나가 이것저것 매니저마냥 다 쳉겨주고
스케줄도 같이 잡아보고 대략적인 계획을 준비하고 했었지만
개인적인 일때..
작성자 : 고영삼 ㅣ
조회수 :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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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을 결정하고 나서 다들 믿을만한 곳을 찾게 되는데
저한테는 유학네트 잘한 결정인거 같네요.
다른 직원분들께서도 친절하셨고 특히 저를 상담해주신
현오형님!!..
작성자 : 박승민 ㅣ
조회수 :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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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을 결정하고 나면 모두들 믿을만한 곳을 찾게 되는데 ~
저에게는 iae유학네트가 역시 잘한 결정인거 같네요^^
직원분들 모두~친절하게 대해주시는거 뿐만아니라
..
작성자 : 박승민 ㅣ
조회수 : 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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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저는 지금 동경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처음에 유학을 결정하기 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혼자서 부모님과 친구들을 떠나 다른 나라로 온다는 것이 얼마나 두렵던..
작성자 : 이하얀 ㅣ
조회수 : 2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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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처음 상담부터 차분하게 대해준 정서영 언니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장사같은 느낌을 준 다른 유학원에 비해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듯한 언니의 모습에
믿음을 가지..
작성자 : 손나영 ㅣ
조회수 :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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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미국 버클리에 온지도 벌써 7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사무실에서 상담받던게 엊그제 같은데,
비행기 잘 타고 날라와서 내집같이 편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UBS에서 하는 일도 ..
작성자 : 황순범 ㅣ
조회수 : 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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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오래간만에 키보드를 잡게 되네요 ㅋㅋ
제가 유학을 준비하면서, 여러곳의 유학원을 둘러보고 iae를 결정하게 된 건..
iae가 a/s(이런 표현이 맞나?? ㅋㅋ)가 확실해 보이..
작성자 : 양재일 ㅣ
조회수 :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