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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유학네트를 통해서
브라이튼으로 와서 공부중인 김은지라고 합니다.
오기 전에 원래 유학갈까 고민하던 찰라에
유학네트 신촌점을 무심결에 들르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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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은지 ㅣ
조회수 : 2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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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누나랑 상담하고 이곳 미국 땅에서 와서 지낸지도 이미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여기 오기 전부터 쓸데없는 고민들로 묻고 또 물어봤었는데 항상 친절히 대답해 주시고 제가 좋은 결정을..
작성자 : 고석영 ㅣ
조회수 : 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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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연계연수로 캐나다를 가는데
필리핀오지 4주차 되가는데 윤은경 플래너님 덕에
잘지내고있어요!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구요
올때도 많이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잘지..
작성자 : 김용철 ㅣ
조회수 : 2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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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안녕하세요 ^^^ 7월학기로 일본에 온 고운입니다 ~ ㅎㅎㅎ
작년 12월말에 2008년 7월에 갈려면 그때 수속해야한다는걸 알고 급하게
서면으로 날라갔었죠 ㅠ 갔다가 언니의 ..
작성자 : 조고운 ㅣ
조회수 :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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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일때문에 너무 바빠서 어학연수 준비할 시간이 촉박한 가운데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준비해주셔서 덕분에 편하게 어학연수를 가게 되었습니다.
어학연수 준비할때 처음부터 유학네트에..
작성자 : 김규성 ㅣ
조회수 :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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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이제 토론토지사도 재미 없겠네요. 그 동안 잘생긴 트로이 오빠 볼려고 지사에 자주 놀러가고 그랬는데...
이제 일 안하신다면서요??
그 동안 친오빠처럼 잘 챙겨주신거 고마웠어..
작성자 : 이지향 ㅣ
조회수 : 2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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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이제 바로 내일 출국을 하려다보니 기대반 걱정반이에요.
그래도 누나가 항상 잘 챙겨주시고 좋은 얘기도 많이 해주셔서 크게 걱정은
안하고 갑니다.
제가 궁금한게 많..
작성자 : 박경민 ㅣ
조회수 :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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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 이런 칭찬격려 게시판이 있다는걸 알았더라면 진작에 썼을텐데~
이제서야 알았네요 ,,
아직 출발 전인데, 복잡하고 많은 절차를 친절하게 해결해주시니 너무 감사드려요..
작성자 : 김소진 ㅣ
조회수 :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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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Troy 형...정말 너무 하시네요. 이래도 되시는건지....
갑자기 그만 두시다니요.
그 동안 형 덕분에 토론토 생활이 정말 편하고 즐거웠는데요....
이제 저희들을..
작성자 : 마준식 ㅣ
조회수 : 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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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로 유학을 온지 거의 4개월이 넘어가네요...
저와 동생 같이 왔는데 처음에 너무 적응 하기가 힘들어서 둘다 한국으로 돌아가고싶은 마음 뿐이였답니다.
그런..
작성자 : 신현정 ㅣ
조회수 : 2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