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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엉겁결에 결정되고 너무 급한 감이 없지 않아 너무 많았던
캐나다 몬트리올로의 어학연수 계획!! ㅋㅋ
그냥 가볼까?! 알아볼까?!하고 방문하게된 그곳 !ㅋ
그러나..
작성자 : 박동윤 ㅣ
조회수 :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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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캐나다에 이어 두번째 만남도 너무 반가웠습니다. ^^
미국으로 어학연수 가기로 마음먹고 바로 선희씨를 찾아가서
모든걸 맡겼고, 여전히 늘 웃는얼굴로 모든수속을 깔끔히
마쳐주신..
작성자 : 한수은 ㅣ
조회수 : 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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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오늘도 어김없이 저의 안부와 근황을 물어보며 연락을 해주신 청주 사창점 유학네트 이혜영 쌤을 칭찬합니다^^ 따로 칭찬의 말을 꺼낸 이유는, 이미 멀리와 있고 제가 먼저 필요로 하지..
작성자 : 한승훈 ㅣ
조회수 : 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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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저는 천안지사 김영화대리양을 칭찬하려고 글을남깁니다...
아 먼저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올 8월 29일에 벤쿠버로 6개월간 어학연수를 떠나는 박성수라고 합니다...
어학연수를..
작성자 : 박성수 ㅣ
조회수 : 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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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제가 군인이라서 여러모로 준비하는 게 어렵고 번거러운데도 부모님과 통화하실 때
웃으시며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오늘 직접 만나게 되었는
데 역시나 친절..
작성자 : 박재범 ㅣ
조회수 :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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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이번에 8월 30일에 영국 으로 어학연수를 처음 가게되었습니다~
처음 가야할지 결심을 하는것부터 가기 2일전인 지금까지 여러가지로 신경써주고 자기일처럼 도와 주었습니다.
..
작성자 : 최재봉 ㅣ
조회수 :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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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저는 지금 캐나다 밴쿠버 ILSC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김윤하라고 합니다. 온지는 약 두어달 되어가구요. 군 복무때 어학연수를 결심하고 우연히 접한 iae매거진을 보고는 5월에..
작성자 : 김윤하 ㅣ
조회수 : 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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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작은 아이를 데리고 호주로 갈까(?) 고민중일 때
제가 iae를 방문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큰 아이가 OSU 로 다음달 초 집중 프로그램 1년 어학연수 떠납니다.
..
작성자 : 김현숙 ㅣ
조회수 :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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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전 3일 전에 토론토에 도착해서 지금 Ilac이라는 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이에요.
사실 어학연수 갈까 말까 고민도 많이 했었고, 가게되면 어디를 가야 하나 하는 생각
도 많이..
작성자 : 강양묵 ㅣ
조회수 :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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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덕분에 까다로운 영국을 그나마 수월하게 왔습니다.
아직 가야할 길이 멀지만 지금까지 오는 길 동행해 주신거 감사하며, 아마 지금부턴 저의 노력이 많이 필요하겠지만, 앞으로도 함..
작성자 : 이문규 ㅣ
조회수 :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