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네트 iTEF유학박람회(5/17-5/24) - 서울,대구,부산,천안

아직도 두려움반, 설레임반 이네요...^^ 처음 순간부터, 출발직전까지 계속 꼼꼼히 챙겨주시고,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선택할 수 있게끔 계속 도와주신것 감사합니다. , 가..

작성자 : 김석규 ㅣ
조회수 : 1784

안녕하세요. 3달간의 짧은 여정의 연수였지만 준비하는 기간 부터 돌아온지금 까지도 항상 걱정해주시고 도와주셔서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온것 같습니다. 조만간 뵐게요 ) 감사..

작성자 : 박경화 ㅣ
조회수 : 1707

밴쿠버에 온지도 꽤 지났는데 이제서야 글을 남기네요ㅠㅠ 처음 어학연수를 준비하면서 막막하기만 하고 걱정만 됐었는데 iae에 가서부터는 그런 걱정들이 모두 없어졌어요!! 저두 ..

작성자 : 최영주 ㅣ
조회수 : 1642

은지언니^^

안녕하세요! 저는 이달 7일에 벤쿠버로 어학연수 온 학생입니다. 저번부터 이 글을 쓰고 싶었는데 조금 늦었네요~ 사실 며칠 전 정성스레 글을 썻었는데 등록하기 버튼을 누르면서..

작성자 : 김현순 ㅣ
조회수 : 1576

오늘 드디어 실장님이랑 만나서 상담햇는데 하나에서 열까지 꼼꼼히 챙겨주시고 좋은정보도 주시고 그리고 또 유학문제도 아닌 제 이야기도 들어주시고.. 정말 오늘 가기잘햇다는 ..

작성자 : 이혜선 ㅣ
조회수 : 1580

전 벤쿠버에 온지 10일 된 학생입니다. 제 담당EP 신호순누나에게 너무 고마워서 이렇게 글쓰게 되었습니다. 준비 과정때에도 한달동안 아침 9시에 찾아가도 항상 웃으시면서 ..

작성자 : 이진섭 ㅣ
조회수 : 2190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모르는거 있으면 네이트온만 드러가면 맨날 알려주시고 우왕굿 정말 좋으신분 보고싶네요......

작성자 : 천승 ㅣ
조회수 : 1868

영국온지가 벌써 2달이 다되 가네요. 2달전만에도 어학생활에 많이 긴장하고 떨리고 그랬었는데... 어리버리한 제 어학준비 하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제가 모르는게 너무 많..

작성자 : 한상우 ㅣ
조회수 : 1737

너무 늦었네요 과장님^^;; 네 잘 도착했고요, 그때 전화로 말씀드린데로 경유랑 픽업도 무사히 잘했어요^^ 시차적응때문에 일주일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네요~ ^^ 우선 홈..

작성자 : 빈정혜 ㅣ
조회수 : 1726

아직 수속은 시작 안했지만 얼마간 좀 일이 생겨 계속 미루다 곧 준비하게 될것 같네요 그동안 궁금한것 그리고 세세한 부분 다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뭐랄까 ^^ ..

작성자 : 신상훈 ㅣ
조회수 :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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