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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늦은나이에 6개월간 호주에서 어학연수를 결심했습니다. 학교 선정에서부터 비행기예매, 오리엔테이션 등등 너무나 세심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박창미언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
작성자 : 임은영 ㅣ
조회수 :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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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출국하기 전부터 친절하게 상담해주고, 작은것까지 챙겨주던 윤미언니~ㅎ
유학생활하는 도중에도 가끔 전화해서 안부도 물어주시고,
학업에 대한 조언도 꾸준히 해주시고, 잘할수있다고 ..
작성자 : 이수민 ㅣ
조회수 :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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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처음 후배 소개로 찾아가게 된 유학네트.
세현이 누나가 처음 봤을때부터 너무 친절하게 해줘서 순조롭게 수속절차
마치고 영국까지 도착한거 같아요~
나이 차이도 살짝? 있는데 ..
작성자 : 지주용 ㅣ
조회수 :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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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어학연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찾아갔었는데 ,
워낙 친절하고 편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편안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학연수 결정에 불안했었는데 작은부분까지 세..
작성자 : 김보미 ㅣ
조회수 :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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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저는 캐나다 어학연수 8주차 중인 이규성입니다. 외국생활이 참 쉬운게 아니였어요.
처음에는 외국에 처음 가본다는 생각에 들뜨기도 했지만 막상 도착해서 생활해보니니 이것저것 힘들고..
작성자 : 이규성 ㅣ
조회수 :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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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언니! 우리 서로 알고 지낸지는 얼마 안됐지만 통하는 거 많고
안 지 진짜 오래된 사이인 거 같은 우리죠?
처음 연수 결심하고 여러가지 일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사실
그냥 다..
작성자 : 김소영 ㅣ
조회수 : 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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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이런사람 드물어요~ 전 케세이를 타고 영국런던으로 왔습니다.
하지만 제 수화물은 대만으로 갔드랬죠. 근데 박경선대리가 케세이에 대신 항의해주고 열심히 따져준덕분에 일주일만에 제 ..
작성자 : 윤상원 ㅣ
조회수 : 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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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윤미 언니 안녕하세요?
저 한솔이에요~
제가 언니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챙겨주신 거..고마워요!
수속하고 나서 저 병원에 입원했을 때도 항상 염려해주시고,
..
작성자 : 박한솔 ㅣ
조회수 :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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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내일이면 드디어 출국이에요 ㅜ,ㅜ 지금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아직 실감이 안나요 ㅋㅋㅋㅋ 그러면서도 맘 구석 한켠으론 걱정반 기대반이에요.
제가 다른 사람들보다는 좀더 일찍 준..
작성자 : 박해수 ㅣ
조회수 : 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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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4월 초에 대구지사에 등록한 김상묵입니다.
이제 출국 이틀 남았네요.
지금은 개인사정으로 퇴사하셨지만 김정미선생님께서 많이 조언 해주시고 여러가지도 도와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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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상묵 ㅣ
조회수 : 2229
